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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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도 지루한 여름 날 호그와트 마법학교 다섯 번째 해를 기다리고 있는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이모부 더즐리 식구들과 참고 사는 것도 지겨운데다 친구 론(루퍼트 그린트)과 헤르미온느(엠마 왓슨)에게서는 편지 한 통 오지 않는다. 그러던 중 예상치 못했던 편지 한 장이 도착한다. 그것은 해리가 학교 밖인 리틀 위닝에서 얄미운 사촌 두들리, 즉 머글 앞에서 디멘터들의 공격을 막는 마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퇴학 당하게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앞이 캄캄한 해리. 갑자기 어둠의 마법사 오러들이 나타나 해리를 불사조 기사단의 비밀 장소로 데리고 간다. 시리우스(게리 올드만)를 위시한 불사조 기사단을 만난 해리는 과거, 부모님들의 활약상을 알게 되어 힘을 얻고, 자신을 퇴학시키기 위해 마법부 장관 코넬리우스 퍼지(로버트 하디)가 법정에 세우지만 덤블도어 교장(마이클 갬볼 경)의 중재 덕분에 무죄 판결까지 받는다. 이에 헤르미온느와 론은 해리의 능력을 믿고 자칭 ‘덤블도어의 군대’라고 명명한 비밀단체를 조직한다. 해리는 어둠의 마법에 맞서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주며 앞으로 닥칠 격전에 대비시킨다. 그러나 밤마다 불길한 사건을 예견하는 악몽에 시달리는 해리. 이제 볼드모트와의 대결이 머지 않았음을 느끼게 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70063 |
영화명(국문) |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
영화명(영문) |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 |
제작연도 | 2007 |
개봉일 | 20070711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영화장르 (전체) |
판타지,액션,어드벤처 |
영화감독 | 데이빗 예이츠 |
배우 | 다니엘 래드클리프,루퍼트 그린트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