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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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먹는 것에 대한 두 개의 이야기를 펼쳐놓는 영화다. 하나는 ‘식인(食人)’에 대한 15세기 이야기이며, 다른 하나는 예전에 나치였던 실업가와 돼지에게서 욕구를 느끼는 그의 아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두 이야기를 마주보게 하면서 파졸리니는 야만과 문명, 욕망과 소비, 폭력의 문제가 얼마나 복잡하게 엉켜 있는지 보여준다. 아름답고도 역겨운 이 영화를 만들고 나서 파졸리니는 “최악의 불쾌감을 무릅쓰고 스스로를 표현하는 것은 경이롭다”고 말했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21035 |
영화명(국문) | 돼지우리 |
영화명(영문) | Pigsty |
제작연도 | 1969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프랑스,이탈리아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미스터리 |
영화감독 |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 |
배우 | 피에르 클레멘티,장 피에르 레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