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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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투명인간>,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세편의 연속 히트로 헐리웃을 장악했던 공포 영화의 거장제임스 웨일 감독. 그는 지금 헐리우드를 은퇴하고, 인적이 드문 대저택에서 가정부 한나와 단둘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집으로 부랑자가 떠돌던 클레이가 정원사로 들어오게 되고, 제임스 웨일 감독은 그에게 묘한 호감을 갖게 된다.
감독은 클레이에게 자신의 그림 모델이 되어줄 것을 부탁한다. 클레이는 자신의 주인이 TV에서 보았던 감독임을 알고 매우 놀라워한다. 감독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클레이는 잠시 그를 경계하지만, 곧 서로는 인간적인 신뢰와 다른 이성애자간의 사랑보다 두터운 정을 쌓아가게 된다. 잦은 정신분열과 자살 충돌증에 시달리던 제임스 웨일 감독은 한나가 집을 비운 어느 비오는 저녁, 클레이에게 자신을 죽여줄 것을 부탁하는데.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10286 |
영화명(국문) | 갓 앤 몬스터 |
영화명(영문) | gods and monsters |
제작연도 | 1998 |
개봉일 | 20011130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빌 콘돈 |
배우 | 이안 맥켈런,브렌든 프레이저,린 레드그레이브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