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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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부 연쇄살인사건을 담당한 던디와 에반스는 월남전우다. 던디는 흉기감식결과를 미루어 월남 귀환후 소식을 알 수 없던 불량부하 스리스코가 범인이라고 짐작한다. 미군 방출무기를 밀매하기 위해 그가 돌아왔다는 정보를 입수하나 도무지 그의 거처를 알 수가 없다. 스리스코와 관련이 있어보이는 클럽의 여지배인 마리온을 통해 그의 거처를 알아내지만 오리려 에반스가 납치를 당한다. 미녀첩보원 펄과 함께 에반스를 구해 낸 던디는 곧 스리스코의 제 2의 아지트(캄보디아 국경지대)로 향한다. 한편 아지트에 지원부대를 이끌고 나타난 에반스와 던디의 상사인 로보트경위는 스리스코 체포에 실패한다. 스리스코가 밀림속으로 도주한 사실을 안 던디는 그를 찾아내 체포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스리스코는 처음으로 듣는 연쇄살인사건에 당혹해하고 그 진솔한 태도에 던디는 어리둥절해 한다. 그때 갑자기 나타난 에반스에 의해 스리스코는 무참히 피살된다. 사건은 끝나고 뉴욕의 매춘부들에게 평화가 돌아오나 싶더니 마리온에게서 구조요청의 전화가 온다. 마리온에게 던디와 에반스가 도착했을 땐 로보트 경위가 마리온을 없애려하던 중이었다. 스리스코는 로보트경위에게 이용만 당했을 뿐, 실제범인 로보트경위였던 것이다. 던디는 바로 로보트경위를 사살하지만 상사가 범인이었다는 사실에 몹시 씁쓸해 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910226 |
영화명(국문) | 분노의 코만도 |
영화명(영문) | Getting Even |
제작연도 | 1985 |
개봉일 | 19910608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이탈리아 |
영화장르 (전체) |
액션,미스터리 |
영화감독 | 레안드로 루게티 |
배우 | 리차드 라운드트리,해리슨 뮬러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