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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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는 우연히 세릴이 쓰러진 것을 발견, 구급차에 실어보내고 퇴근 후 병원으로 찾아간다. 그러나 병원에서 그녀가 실려온 일이 없다고 하자 조슈는 경찰에 신고하지만, 스펜서 경감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웬지 불길한 생각이 든 조슈는 직접 그린 세릴의 몽타쥬를 돌리며 그녀를 찾다가, 세릴의 친구를 만나는데, 그녀마저 괴한들에게 납치당하고 만다. 그제서야 스펜서 경감도 동료 샌디와 함께 수사에 나서, 그동안 당뇨병을 앓는 11명의 여자들이 실종됐음을 알아내다. 그러나 수사 도중, 스펜서 경감은 앰브란스에 타고 있던 사람들에게 살해 당하고, 샌디와 조슈는 문제의 앰브란스가 장식으로 전시되어 있는 나이트크럽을 찾아낸 뒤 그곳에서 총격전이 벌여 납치된 여자들을 구해낸다. 범인들은 당뇨병환자가 필요한 외국의 연구기관으로 인신…
조슈는 우연히 세릴이 쓰러진 것을 발견, 구급차에 실어보내고 퇴근 후 병원으로 찾아간다. 그러나 병원에서 그녀가 실려온 일이 없다고 하자 조슈는 경찰에 신고하지만, 스펜서 경감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웬지 불길한 생각이 든 조슈는 직접 그린 세릴의 몽타쥬를 돌리며 그녀를 찾다가, 세릴의 친구를 만나는데, 그녀마저 괴한들에게 납치당하고 만다. 그제서야 스펜서 경감도 동료 샌디와 함께 수사에 나서, 그동안 당뇨병을 앓는 11명의 여자들이 실종됐음을 알아내다. 그러나 수사 도중, 스펜서 경감은 앰브란스에 타고 있던 사람들에게 살해 당하고, 샌디와 조슈는 문제의 앰브란스가 장식으로 전시되어 있는 나이트크럽을 찾아낸 뒤 그곳에서 총격전이 벌여 납치된 여자들을 구해낸다. 범인들은 당뇨병환자가 필요한 외국의 연구기관으로 인신매매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910195 |
영화명(국문) | 앰브런스 |
영화명(영문) | Ambulance |
제작연도 | 1991 |
개봉일 | 19910420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영화장르 (전체) |
공포(호러) |
영화감독 | 래리 코헨 |
배우 | 제임스 얼 존스,에릭 로버츠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