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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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세의 슈퍼마켓 점원인 릴리는 근처 미군기지의 병사 데니스와 사랑에 빠져 임신을 하게 된다. 데니스의 고향 미네소타로 건너가 아기 낳을 준비로 나날을 보내던 릴리에게 데니스가 깡패들에게 살해를 당했다는 비보가 전해진다. 아기를 지워버리라는 부모의 말에 집을 뛰쳐나온 릴리는 결국 유혹의 마수에 넘어가 매음굴에서 생활하게 된다. 하지만 뱃속의 아기를 위해 매음굴을 탈출한다. 하지만 살기위해 도둑질을 하게 되고 마침내 은행강도까지 한다. 경찰의 추적 속에서 출산일을 맞게 된 릴리는 매음굴에 있을 때 알게 된 아렌이란 남자와 여의앗의 도움으로 태어날 아기를 기다린다. 한편 아렌의 그녀에 대한 도움은 점차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키지만 두 사람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하다. 계속되는 경팔의 추적을 피해다니던 그녀는 지하철 역사에서 출산을 하고 태어난 아기는 여의사의 손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된다.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19920376 |
| 영화명(국문) | 암스테르담의 소녀 |
| 영화명(영문) | Lily Was Here |
| 제작연도 | 1989 |
| 개봉일 | 19921212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상태 | 개봉 |
| 제작국가 (전체) |
네덜란드 |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스릴러 |
| 영화감독 | 벤 베르봉 |
| 배우 | 마리온 반 틴,톰 호프만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