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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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사댁 마당쇠는 우직한 일꾼으로 한집에서 자란 언년이와 장래를 약속한 사이다. 벼슬자리를 노리는 주인 이진사는 마당쇠를 탐낸 성찬대감에게 그를 보내는데, 성찬대감댁 집사는 냉혈안으로 재물을 빼돌리고 마당쇠들을 죽이기까지 하고, 안채 부엌떼기 언년네는 마당쇠를 육욕의 대상으로 삼으려 한다. 이성에 눈을 뜬 마당쇠는 언년네와 밤을 즐기고 언년이는 마당쇠를 보러 대감댁에 찾아갔다가 도둑으로 누명을 쓴 후, 대감의 성노리개가 된다. 마당쇠를 찾는 언년이의 말에 언년네는 마당쇠가 얼마 전에 죽었다고 말하는데…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19930061 |
| 영화명(국문) | 마당쇠와 언년이 |
| 영화명(영문) | Madang Soe And Eonnyeon Yi |
| 제작연도 | 1993 |
| 개봉일 | 19940209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상태 | 개봉 |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사극 |
| 영화감독 | 정인철 |
| 배우 | 박양희,김운아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