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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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의 부활! 6인의 텍사스 경관들, 법이 있기 전에 그들이 있었다! 1870년, 미국 역사상 최초의 법 집행 기관이 무법천지인 텍사스와 멕시코의 국경 지역에 세워졌다. 존경과 용맹의 상징으로 전해지는 텍사스 레인저스 (Texas Rangers)가 바로 그것이다.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텍사스 레인저스”는 전설적인 기마경관 린더 맥닐리의 운명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린더 맥닐리는 텍사스주를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이름을 날리게 만든 무법자들과의 전쟁에서 대부분 어리고 경험이 없는 풋내기 레인저들 5명을 이끌고 싸운 주인공이다. 텍사스 기마대가 스코틀랜드의 야드나 인더폴, 그리고 캐나다 왕실 기마경찰과 같이 잘 알려진 세계의 다른 법 집행 기관들과 종종 비교되곤 하지만 이들은 신비와 역사적인 전설에 싸여 있다. 끔찍하게 혼란한 시대에 창립된 텍사스 기마대는 곧 존경과 불굴의 노력, 의무와 용맹의 상징으로 불리게 된다. 역사가들은 이 기마대의 희생이 없었다면 아마도 텍사스는 존재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요즈음도 레인저에 얽힌 낭만과 모험은 끊임없이 탐구되고 있다. 텍사스 레인저의 정신은 이름 없는 소설에서 래리 맥머트리의 문학에 이르기까지, “고독한 레인저 (The Lone Ranger)”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수행원 : 텍사스 레인저 (Walker : Texas Ranger)”에 이르기까지, 박찬호가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 야구팀에서 포드 레인저 트럭이라는 회사 상표에 이르기까지 널리 전해지고 있다. 텍사스 레인저는 강건한 개인주의를 표현하는 최고의 상징이자 불가항력적인 무리를 물리치려는 용기로 동일시되고 있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20308 |
영화명(국문) | 텍사스 레인저 |
영화명(영문) | Texas Rangers |
제작연도 | 2001 |
개봉일 | 20020831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영화장르 (전체) |
액션 |
영화감독 | 스티브 마이너 |
배우 | 제임스 반 데 빅,레이첼 리 쿡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