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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속의 도살장(Murder Mouth)

시놉시스

마들렌은 그리스 전통 양고기 요리인 “스블라키”를 아주 좋아하지만 친구들은 양고기를 먹는 것이 살상행위라고 주장한다. 거미보다 큰 어떤 것도 직접 죽여본 적이 없는 맨델레인은 이를 계기로 고기를 먹지 않기로 결심한다. 생계를 위해 동물을 죽이는 사람들을 찾아가 대화를 나누며 그녀는 스스로 도축을 해보기로 용기를 낸다. 영화는 그녀가 과연 동물을 죽일 수 있을지, 또 도축을 경험하고 난 위에도 고기를 계속 먹게 될지, 관객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낸다

Madeleine PARRY 마들렌 패리
열일곱 살 때부터 집비둘기와 거리극장, 도시문화 등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왔다. 이후 지역 미디어센터 등에서 영화제작 수업을 진행하고 독립영화 제작에도 참여해왔다. 직접 설립한 제작사 “Madeleine Presents”에서 호주 비영리기구를 소개하는 교육용 영상물을 제작한다.

구분

정보
영화코드 20126224
영화명(국문) 내 입속의 도살장
영화명(영문) Murder Mouth
제작연도 2011
개봉일
영화유형 단편
제작상태 기타
제작국가
(전체)
호주
영화장르
(전체)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배우
리소스제공 영화진흥위원회(ko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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