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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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대도시의 부정적 요소를 축적, 발산하는 문화고립지역, 황학동. 서울 황학동에는 재생공업 생산자들과 미술작가들이 공존하는 곳이 있다. 기능을 다하고 소멸될 사물에 재생의 기회를 부여하는 사람들. 이들의 손길을 거쳐 만물은 다시 소생하고 순환한다. 부유하는 사물과 낡은 TV속 세상의 이미지들이 빚어내는 몽환적인 화면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26249 |
영화명(국문) |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
영화명(영문) | Hoarders |
제작연도 | 2011 |
개봉일 |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정동구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