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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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모든 재난이 한번에 닥쳐온다! 알래스카에서 석유 추출공과 작업자들을 외부의 위협과 야생 동물들로부터 보호하는 임무를 지닌 프로페셔널 가드 ‘오트웨이’.(리암 니슨 역) 그는 일행들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비행기에 탑승하게 된다. 그러나 비행기는 알래스카의 알 수 없는 설원 속으로 곤두박질 치고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추위와 두려움 그리고 눈보라 속에 남겨지게 되는데… 살아 남기 위해 남쪽으로 이동하는 이들에게 거대한 자연은 상상하지 못한 덫으로 그들을 위협하고 설상가상 이제껏 경험한 적 없는 강력한 적과 맞서게 된다. 과연 그들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 남자의 반격이 시작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20361 |
영화명(국문) | 더 그레이 감독판 |
영화명(영문) | The Grey |
제작연도 | 2011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미국,캐나다 |
영화장르 (전체) |
액션,드라마 |
영화감독 | 조 카나한 |
배우 | 리암 니슨,프랭크 그릴로,더못 멀로니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