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
| 악당의 일원이던 그는 두목을 대신하여 옥살이를 마치고 나온다. 출옥한 그는 비로소 배신당한 사실을 알고 분개한다. 두목은 약속했었다. 옥살이를 하는 동안의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마고, 그랬건만 사랑하는 아내는 생활고에 쫓기어 나이트클럽의 여급으로 전락하고 어머니는 양로원에서, 그리고 아들은 고아원에서 각기 이산되어 있지 않은가. 그는 복수할 것을 다짐하고 나섰다. 와신상담하던 끝에 두목을 복수하고 체포되어 가면서 그는 거듭 새 사람이 될 것을 다짐하고 경찰에 체포되어 간다.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19650041 |
| 영화명(국문) | 무명가의 지배자 |
| 영화명(영문) | The Ruler Of The Unnamed Street |
| 제작연도 | 1965 |
| 개봉일 | 19650402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상태 | 개봉 |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 영화장르 (전체) |
범죄 |
| 영화감독 | 최영철 |
| 배우 | 황해,김지미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