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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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을 인도하러 서울에 온 일본 형사 하야세 유타로(나가세 토모야)는 현금수송차를 강탈하는 사건을 목격하고 범인들을 뒤쫓는다. 그 와중에 경찰과 범인이 각각 1명씩 사망하고, 1명이 도주한다. 서울 경시청으로 호송당한 하야세 유타로는 형사부장 김윤철(최민수)에게 느닷없이 한 방을 맞고, 이후 “여긴 한국이야!” “시간 엄수!” “명령에 따라!” 등등의 말투에 시달리며 사건 조사에 참여한다. ‘민족의 새벽’이라는 테러 단체가 8개국 정상회담을 이용한 은행강탈사건을 벌이자 유타로는 김윤철 부장과 사건을 체류기간인 72시간 안에 해결하기 위해 협력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20087 |
영화명(국문) | 서울 |
영화명(영문) | Seoul |
제작연도 | 2002 |
개봉일 | 20020316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일본 |
영화장르 (전체) |
액션 |
영화감독 | 나가사와 마사히코 |
배우 | 최민수,나가세 토모야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