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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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리’는 남편으로부터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역시 4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사촌 ‘메차’의 집에는 오랫동안 쓰지 않았던 수영장이 하나 있다. 그 해 여름에는 기록적인 더위가 찾아오고 ‘탈리’와 그의 자식들은 ‘메차’의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때때로 다큐멘터리처럼 보이는 이 영화는 찌는 듯한 더위아래 휴가를 보내는 두 아르헨티나 가족을 적나라하게 분석하고 있다. 관객들에게 쉬운 동일시를 허용치 않는 냉정한 시선으로 부패해가는 부르주아적 환경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20018363 |
| 영화명(국문) | 늪 |
| 영화명(영문) | The Swamp |
| 제작연도 | 2001 |
| 개봉일 |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상태 | 기타 |
| 제작국가 (전체) |
아르헨티나,프랑스 |
| 영화장르 (전체) |
코미디,드라마 |
| 영화감독 | 루크레시아 마르텔 |
| 배우 |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