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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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은 겉보기엔 거친 범법자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유능한 경관이다. 그는 범법자를 중화기로 소창해 낼 수 있는 전문가이며 약간 이기적인 성미급한 친구이기도 하다. 서기 2008년의 건런, 지구 온난화현상으로 엄청난 홍수가 생기고 공격적인 쥐떼가 회행하고 있으며 무서운 질병과 이상기후 현상으로 천재가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공해로 인한 짙은 구름. 심한 편집증세로 아무 성과도 없이 중화기를 휘두른 스톤은 일시적으로 감옥에 수감되게 되는데 상사로부터 강제로 새파트너를 배정받는다. 파트너로 임명된 더킨은 스톤이 증오하는 요소를 모두 갖춘 경관이었다. 왜냐면 더킨은 경찰학교를 모두 갓 졸업한 떠벌이 신출나기였던 것이다. 한편 스톤은 그의 죽은 파트너의 미망인 미쉘과의 급속한 진전으로 활기를 되찾는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스톤의 이번 임무는 좀 다르다. 가장 강력한 적수를 추적하고 있는 것이다. 그놈은 소름끼치는 대결에서 스톤의 파트너를 죽이고, 그에게 상처를 입힌 대단한 놈인 것이다. 이 일로 인해서 스톤은 그 살인 기계와 만나기만 하면 가슴이 방망이질 하는 버릇이 생긴다. 스톤은 그놈을 처치하겠다고 굳게 결심하고, 그 일을 하기 위해 어떤 수단방법도 가리지 않을 것을 다짐한다. 서기 2008년의 런던.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홍수가 생기고, 수의 공격적인 쥐떼가 횡행하고 있으며, 무서운 질병과 이상기후로 인한 천재가 계속 되고 있다. 그리고 공해로 인해 짙은 구름. 이런 모든 환경은 그 살인자에게는 안성맞춤의 엄폐물이 되고 은신처가 되었다. 런던은 이 살인괴물이 불러 일으킨 공포에 휩싸여 있었다. 가장 최근의 희생자는 스톤의 바로 앞에서 당했으며, 스톤은 그의 가슴이 방망이질 하는 것을 느꼈으며, 희생자의 심장은 도려내어져 얼음속에 넣어 스톤에게 배달되었다. 심한 편집성 발작을 일으켜 중화기를 마구 휘두른 스톤은, 일시적으로 감방에 수감되었다가 강제로 새 파트너를 배전 받는다. 파트너로 임명된 더킨은 스톤이 증오하는 요소를 모두 갖춘 경관이었다. 학구적이고 활력이 없으며, 머리 회전이 빠른 대신 완력은 없는 경찰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갓 졸업한 신참이었던 것이다. 연속 살인사건의 전문가인 더킨은 여러 잡다한 정보를 머리속에 넣고 있었다. 그러나 스톤은 더틴을 기회가 있을때마다 핀잔만 준다. 하지만 더킨은 끈질긴 면이 있어서 스톤을 졸졸 따라다니며, 심지어 스톤의 집앞에 자동차를 세우고 잠을 잔다. 한동안 뜸했던 스톤의 로맨틱한 생활은, 죽은 파트너의 미망인 미쉘이 그의 인생에 다가서면서 다시 활기를 찾는다. 파트너가 피살된후 너무나 빨리 두사람 사이에 사랑이 싹터서 경찰내부에서도 비난의 소리가 높았으며, 이로 인해 스톤은 동료로 부터 냉안시 당하게 된다. 스톤과 미쉘이 서로의 사랑을 재확인 한것도 잠시, 스톤은 또 다시 살인 괴물을 찾아서 야간근무에 나선다. 그러나 그놈은 스톤이 아파트에서 외출하자 재빨리 공격하지만, 그녀에 상처만 남긴채 도망한다. 불운하게 옆집 어린이가 대신 살해 당한 끔찍한 현장에 돌아온 스톤은, 그의 무기가 아무리 정밀하더라도 그놈을 잡을 순 없다는 허탈감에 더 깊은 편집병에 시달리고, 그의 중화기를 마구 퍼부어 댄다. 그놈이 그에게 남겨놓은 멧시지를 풀다 지친 스톤은 할수 없이 더킨에게 부탁한다. 그놈은 마지막 희생자로 스톤을 선택해 놓고 있었던 것이다. 이 살인 괴물의 횡포가 더욱 거세지고, 드디어 그놈의 은신처를 찾은 스톤과 더틴은 최후의 처절한 대결을 벌이게 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920200 |
영화명(국문) | 스톤 스콜피온 |
영화명(영문) | Split Second |
제작연도 | 1991 |
개봉일 | 19920530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영화장르 (전체) |
SF,범죄,액션 |
영화감독 | 토니 메이렘 |
배우 | 룻거 하우어,닐 던컨,앨룬 암스트롱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