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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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세상에 나온 영국의 대표적인 펑크락 그룹 ‘클래쉬 The Clash’의 멤버였던 ‘조 스트러머’는 그의 음악을 들은 사람들의 삶을 영원히 바꿔놓았다. 2002년 그의 죽음 후, 유난히 펑크락에 애정이 많은 감독 줄리안 템플이 그의 절친한 벗이기도 했던 조 스트러머를 기념하고자 한다. 펑크의 역사와 더불어 이 시대의 진정한 커뮤니케이터가 되고자 했던 전설적인 뮤지션의 이야기가 보노, 스티븐 부쉐미, 존 쿠삭, 조니 뎁, 맷 딜런, 짐 자무시 등의 육성을 통해 전달되는 이 다큐멘터리는 펑크락 팬들에게 분명 흥분을 자아낼 작품.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81490 |
영화명(국문) | 클래쉬의 전설: 조 스트러머 |
영화명(영문) | Joe Strummer: The Future Is Unwritten |
제작연도 | 2007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아일랜드,영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줄리언 템플 |
배우 | 보노,스티브 부세미,존 쿠삭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