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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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쌍의 부부 이야기. 한쌍은 10년동안 사랑과 믿음으로 지켜왔으며, 다른 한쌍은 죽음이 그들을 갈라 놓을까봐 전전긍긍한다. 레네는 시몽이 겪는 심리적인 고통을 대사나 인물의 행동, 이미지로 표현하기보다 음악으로 표현한다. <뮤리엘>에서 음악을 맡았던 독일 작곡가 한스 베르너 헨츠의 기괴한 음악이 시몽의 정신적인 공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들뢰즈가 ‘영화 사상 가장 야심적인 작품’이라 평가한 영화.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36688 |
영화명(국문) | 죽도록 사랑하리 |
영화명(영문) | Love unto death |
제작연도 | 1984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프랑스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알랭 레네 |
배우 | 화니 아르당,피에르 아르디티,사빈느 아제마,장 더스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