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
클로드는 아주 능력있는 사람으로 미국방성을 상대로 무기를 공급하는 테크노크로닉스의 간부이다. 그런데 그의 집은 두군대로 피닉스와 LA. 그는 두번 결혼했고 서로 상대를 모르는 아내들이 그가 출장간 줄로만 알고 기다린다. 또한 프랑스에는 또 한명의 정부 토니(Toni: 뮤리엘 콤보 분)가 늘 대기중이다.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인 클로드(Claude Jobert: 저지 레인홀드 분)는 무조건 일년에 한번씩 미군 헌병대에 예비군 훈련을 가야한다. 금년엔 직원을 대신 보내고 열대지방으로 여행갈 계획을 세운다. 그것 참 신나는 일. 기밀문서를 빼내려는 소련 KGB가 대역하는 직원을 클로드로 착각하여 유괴하고 그 와중에서 클로드는 CIA로부터 이중첩자로 몰린다. 그러나 더 끔찍한 일은 두 아내가 남편을 찾아오고 마침내 마주치게 되는데.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908326 |
영화명(국문) | 겁 주는 여자들 |
영화명(영문) | Near Mrs. |
제작연도 | 1990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프랑스,미국 |
영화장르 (전체) |
코미디 |
영화감독 | 바즈 테일러 |
배우 | 저지 레인홀드,케이시 시마즈코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