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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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침술사가 돈을 빌려주었던 무사에게 빚 독촉을 하러 갔다가 싸움이 나서 그만 목숨을 잃는다. 침술사를 죽인 무사는 그의 시체를 한 번 들어가면 살아서 나올 수 없다는 전설이 있는 늪 속에 던져버린다. 그 후 온갖 재앙이 덮쳐 무사는 아내를 죽이고 자신도 자살함으로써 집안은 풍비박산이 난다. 그로부터 25년 후 샤미센을 가르치는 선생 도요시가와 담배를 팔러 다니는 청년 신키치는 첫눈에 서로에게 반해 많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빠진다. 그런데 본인들은 모르지만 도요시가는 침술사의 딸이었고 신키치는 무사의 아들로 말하자면 원수 관계에 있는 사이였다. 둘은 함께 살기 시작했고 머지않아 도요시가는 신키치에 관심을 보이는 젊은 여자들을 질투하기 시작한다. 신키치는 서로를 위해 도요시가를 떠나려 하고 그 일로 둘이 싸우다가 도요시가는 얼굴에 상처를 입는다. 그런데 도요시가는 그 상처가 덧나서 세상을 떠나며 신키치에게 다른 여자를 아내로 맞으면 그 여자를 저주해서 죽이겠노라는 유서를 남기는데…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81133 |
영화명(국문) | 괴담 |
영화명(영문) | Kaidan |
제작연도 | 2007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일본 |
영화장르 (전체) |
공포(호러),드라마 |
영화감독 | 나카타 히데오 |
배우 | 쿠로키 히토미,아소 쿠미코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