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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짐승들 내가 쏘았다(My Tender And Affectionate Beast)

시놉시스

모스크바 대지라는 신문사 출판부로 한 남자가 원고를 들고 찾아와서 돈이 필요해서 쓴 원고라면서 출판이 가능한지 읽어봐 달라고 맡긴다. 내용은 요양을 위해 낙향한 카네예프 백작을 위로하러 친구인 카미 셰프판사와 부호인 우르베닌이 찾아오는데 세 사람은 살림관리인의 딸 올가를 사랑하게 된다. 올가는 셋을 모두 가지고 놀다가 돈많은 우르베닌과 결혼한다. 올가의 행동에 질린 우르베닌은 카네예프에게 올가를 남겨두고 떠나고 카네예프도 아내가 나타나자 올가를 멀리한다. 오랜만에 고향에 온 우르베닌은 총상을 입고 죽어가는 올가를 발견하고 그녀의 살해협의로 들어간 수용소에서 몇년 후 죽게되느느데 카네예프는 살해연루혐의로 관직과 가산을 잃고 카미셰프의 마부로 전락한다.
구분

정보
영화코드 19910191
영화명(국문) 귀여운 짐승들 내가 쏘았다
영화명(영문) My Tender And Affectionate Beast
제작연도 1985
개봉일 19910420
영화유형 장편
제작상태 개봉
제작국가
(전체)
러시아
영화장르
(전체)
멜로/로맨스,드라마
영화감독 에밀 로티아누
배우 올렉 얀코브스키,스베틀라나 토마
리소스제공 영화진흥위원회(ko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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