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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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먹은 파티맘 케이시 앤서니는 2살 짜리 아이가 실종된 지 31일이 지나도록 신고도 하지 않고 방탕한 생활을 즐겼다. 이에, 할머니인 신디 앤서니가 911 긴급 전화에 손녀 케일리의 실종 신고를 하는데… 검찰은 시신이 없는 상태에서 케이시를 1급 살인죄로 기소했고, 수사 도중 부패한 케일리의 시신이 발견된다. 그런데 케이시가 집 컴퓨터로 클로로포름을 검색했고, 차에서 사체 부패 냄새가 난 데다 두개골에 강력 테이프 흔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케일리의 직접적인 사인과 케이시의 아이 살해 동기가 불분명하다. 이에 부담을 느낀 배심원은 결국 무죄를 선고하고 케이시는 위증죄라는 경범죄로 가벼운 벌금만 물고 석방된다. 과연 검찰 측의 전략이 실패한 것일까?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33151 |
영화명(국문) | 케이시 앤서니 사건의 진실 |
영화명(영문) | Prosecuting Casey Anthony |
제작연도 | 2013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피터 워너 |
배우 | 롭 로우,엘리자베스 미첼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