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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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인 히로키 이와부치는 캐논 공장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로 일하고 있다. 주중에 그는 하루종일 잉크 카트리지를 모으고, 주말이면 도쿄로 가서 다른 일용직을 찾아나선다. 그는 자신에게 언제쯤 그의 “파트-타임 인생”이 끝날 수 있을지 질문을 던진다. 어느날 그는 비정규노동자들의 거리 집회에 참여하게 되고, 이것을 계기로 TV에도 출연한다. TV에서는 그는 사회에서 소외된 많은 사람들 중 한 명으로 설명되지만, 그것은 그의 진실과는 다르다. 그는 언제쯤 이 끝나지 않는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는 일명 프리타족(일정한 직업을 정하지 않고 2~3개의 겹치기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는 젊은 사람.’free’와 ‘arbeit’의 일본식 조어.)인 감독이 자신을 밀어내는 구조와 자신의 삶에 대해 기록하며, 동시대 일본의 문제를 예민하게 노출시킨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81324 |
영화명(국문) | 조난 프리타 |
영화명(영문) | A Permanent Part-Timer In Distress |
제작연도 | 2007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일본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이와부치 히로키 |
배우 | 이와부치 히로키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