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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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사도]는 안경 렌즈를 제조하는 사람들의 생활을 소재로 서로 미처 몰랐던 삶의 또 다른 감정을 은밀하게 깨닫는 이야기다. 세 주인공 이케야와 요코와 요지로는 수공업적으로 작업이 진행되는 이케야의 안경 공장에서 함께 일한다. 이케야는 유능한 안경 렌즈 제조업자지만 도산위기에 처해 있다. 그는 우연히 요코를 만나는데, 그의 아버지도 한때 안경공장에서 일한 적이 있었다. 그녀는 다리에서 떨어져 자살을 시도하려 했던 참이었다. 요코는 남몰래 요지로를 사랑하고 있지만 이케야 밑에서 일하며 이케야를[유리의 사도]는 안경 렌즈를 제조하는 사람들의 생활을 소재로 서로 미처 몰랐던 삶의 또 다른 감정을 은밀하게 깨닫는 이야기다. 세 주인공 이케야와 요코와 요지로는 수공업적으로 작업이 진행되는 이케야의 안경 공장에서 함께 일한다. 이케야는 유능한 안경 렌즈 제조업자지만 도산위기에 처해 있다. 그는 우연히 요코를 만나는데, 그의 아버지도 한때 안경공장에서 일한 적이 있었다. 그녀는 다리에서 떨어져 자살을 시도하려 했던 참이었다. 요코는 남몰래 요지로를 사랑하고 있지만 이케야 밑에서 일하며 이케야를 도와 회사의 부도 위기를 벗어나는데 전력하는 요지로는 그걸 모른다. 세 사람은 함께 힘을 모아 이케야의 공장을 회생시키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유리의 사도]는 작은 규모의 이야기를 파고 들어가 제목 그대로 인생의 빛을 찾아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는다. 극적으로 감정을 과장하지 않으면서도 세상의 공기 입자 하나까지 포착하려는 듯한 미시적인 스타일로 등장인물들 사이에 오가는 감정을 세밀하게 따라잡는다. 재일교포 2세 감독은 김수진은 이 두 번째 장편영화를 통해 평범한 드라마에서 심상치 않은 시각적 인상을 끌어내고 있다. 김영진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51357 |
영화명(국문) | 유리의 사도 |
영화명(영문) | Dreaming Of Light |
제작연도 | 2005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일본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김수진 |
배우 | 사토 메구미,이시바시 렌지,카라 주로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