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as if you will live forever, live like you will die tomorrow.

   +1 555 87 89 56   80 Harrison Lane, FL 32547

Home만약 나무가 쓰러지면: 지구 해방 전선 이야기(If A Tree Falls: A Story Of The Earth Liberation Front)영화장르다큐멘터리영화소개다큐멘터리만약 나무가 쓰러지면: 지구 해방 전선 이야기(If A Tree Falls: A Story Of The Earth Liberation Front)

만약 나무가 쓰러지면: 지구 해방 전선 이야기(If A Tree Falls: A Story Of The Earth Liberation Front)

시놉시스

05년 12월, 다니엘 맥고원(Daniel McGowan)은 지구해방전선(ELF)과 연관된 급진 환경주의자들에 대한 전국가적인 수색작업을 실시한 연방 기구에 의해 체포되었다. 이 단체는 FBI가 미국 내 “최고의 국내 테러리즘의 위협”이라고 부르는 단체이다.
수년 동안, ELF는 중앙 리더가 없이 분리된 익명의 조직들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이들이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고 고발했었던 수십 개의 회사들에 대해 엄청난 방화를 개시하게 된다. 목재 회사, SUV 대리점, 야생마 도축장, 그리고 콜로라도 주 베일의 1천 2백만 달러 가치의 스키 관리 사무소 등이다.
정부는 다니엘 외 13명을 체포하였고, 미국 내 아마도 가장 컸던 ELF 조직을 잡았으며, 가장 최초로 ELF 방화에 책임을 가진 단체를 붕괴시켰다.
이 영화는, 한 조직원의 변화와 급진화에 초점을 맞추어, 이 ELF 조직의 흥망에 대한 엄청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성인이 되는 시기의 이야기, 경찰관과 강도놀이 같은 스릴러 등의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이 영화는 곧 감옥에 갈 예정이며 가택연금 상태에 있는 다니엘의 진실된 연대기를 섞고 있다. 이 이야기에는 이 집단과 그가 연관을 맺게 된 사건들을 드라마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이렇게 영화가 흘러가다가, 환경, 운동, 그리고 우리가 테러리즘이라고 정의하는 방식에 대한 어려운 질문을 던진다.
구분

정보
영화코드 20113571
영화명(국문) 만약 나무가 쓰러지면: 지구 해방 전선 이야기
영화명(영문) If A Tree Falls: A Story Of The Earth Liberation Front
제작연도 2011
개봉일
영화유형 장편
제작상태 기타
제작국가
(전체)
미국
영화장르
(전체)
다큐멘터리,범죄
영화감독 마샬 커리,샘 컬만
배우
리소스제공 영화진흥위원회(kofic)

© UiCore 2025.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