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
오타르는 돈을 벌기 위해 그루지아의 트빙리시에서 생계를 꾸려 가고 있는 세 명의 여인들을 남겨 둔 채 프랑스로 향한다. 그러나 오타르의 감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누나와 조타는 아들의 죽음에 충격받을 할머니를 걱정하여 그 소식을 전하지 못한다. 그들은 오타르가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지어내며거짓 편지를 쓰기 시작하고 ‘선의의 거짓말말은 곧 모든 사람들의 삶과 뒤섞인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아들을 만나기 위해 파리를 방문하겠다고 하자 두 사람은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31241 |
영화명(국문) | 오타르가 떠난 후 |
영화명(영문) | Since Otar Left |
제작연도 | 2003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프랑스,벨기에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줄리 베르투첼리 |
배우 | 에스더 고린틴,니노 코마수리제,디나라 드루카로바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