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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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베를린 장벽이 세워진 지 꼭 14일 째 되던 날 시작된 <골조브의 아이들> 프로젝트는 40여 년에 걸쳐 기록된, 영화 역사상 가장 긴 연대기가 되었다. 독일 통일 20주년 특별전에서는 베를린 인근의 작은 마을 골조브에서 함께 학교에 다녔던 아이들의 인생궤적을 따라가는 많은 에피소드 중 하나를 선보인다. 골조브에서 자라나 작센주 제지소 관리자를 거쳐 기술공학 엔지니어가 되는 빈프리드의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2010년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00879 |
영화명(국문) | 골조브의 아이들-40년 기록의 대단원 Part2: 만약 그들이 죽지 않았더라면 |
영화명(영문) | And If they haven’t passed away…The Children from Golzow-The End of an Endless Story, Part2 |
제작연도 | 2006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독일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바바라 융에,빈프리드 융에 |
배우 | 빈프리드 융에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