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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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테니스 동아리에 든 오가와의 진짜 목적은 마유미 선배. 귀엽고 상냥한 그녀는 안타깝지만 선배 사토의 애인이다. 그녀의 모습을 지켜보며 짝사랑을 키워 가는 오가와. 그런 그의 마음을 눈치 챈 사토는 자신과 마유미는 단순한 섹스 프렌드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당혹스러워 하는 오가와 앞에서 마유미를 함부로 대하고 마음대로 하라며 넘겨주는 사토. 본능을 숨기지 못 하고 오가와는 그녀와 달콤한 정사를 벌이게 된다. 그리고 그날로 마유미는 자취를 감추고, 오가와는 계속 마유미를 찾아 헤맨다. 사촌 지간인 타츠야와 에이. 타츠야는 어렸을 때 부모님을 잃고 에이의 집에서 함께 살면서 두 사람은 사이좋은 남매처럼 자랐지만, 성인이 되고부터 두 사람의 관계는 미묘하게 멀어지기 시작한다. 여자 친구가 생겨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진 타츠야와, 요즘 거리를 느끼는 남자 친구 때문에 마음 상해하던 에이는 결국 관계를 맺게 되고, 두 사람의 기묘한 동거는 계속 된다. 히로시는 성인이된 대입 재수생.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랐던 첫사랑 옆집 누나 유키에가 미국 유학에서 돌아왔다. 육감적인 그녀의 모습에 어쩔 줄 몰라 하는 히로시. 그러던 어느 날 유키에네 집 앞에 이상한 남자가 어슬렁거리는 걸 목격한 히로시는 그녀와 한 방에서 밤을 맞게 되고, 유키에는 그의 품속으로 뛰어든다. 하지만 유키에는 사실 미국 유학이 아니라 남자와 도망을 갔던 것이었고, 그가 바람이 나자 집으로 돌아와 있었을 뿐, 그 남자가 다시 찾아오자 히로시를 두고 다시 사라진다.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20148191 |
| 영화명(국문) | 선배 애인의 유혹 |
| 영화명(영문) | A longed-for older sister tempts me |
| 제작연도 | 2006 |
| 개봉일 | 20140402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상태 | 개봉 |
| 제작국가 (전체) |
일본 |
| 영화장르 (전체) |
성인물(에로) |
| 영화감독 | 칸바라 나오토 |
| 배우 | 마치다 루미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