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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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대전이 한창이던 1910년대 개신교 목사 장은 상류층 출신의 스무살 처녀 폴린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녀와 결혼하기 위해 아내와 이혼하고 목사직까지 그만 둔 장은 폴린과 스위스로 떠나 안락한 전원 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가업인 도자기 공장을 이으라는 집안의 요구에 장은 폴린과 고향으로 돌아온다. 곧 전쟁이 끝나고 장은 사업을 원상 복귀시키는데 전념하지만, 외국과의 경쟁, 노조 문제, 경제 위기 등으로 파탄지경에 이른다.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폴린은 남편이 포기한 것들을 일으켜 세우려 노력하는데…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80508 |
영화명(국문) | 운명 |
영화명(영문) | Les Destinees Sentimentales |
제작연도 | 2000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프랑스,스위스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멜로/로맨스 |
영화감독 | 올리비에 아사야스 |
배우 | 엠마누엘 베아르,샤를스 베르링,이자벨 위페르,올리비에 페리에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