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as if you will live forever, live like you will die tomorrow.

   +1 555 87 89 56   80 Harrison Lane, FL 32547

Home히틀러의 여비서(Blind Spot. Hitler’s Secretary)영화장르다큐멘터리영화소개다큐멘터리히틀러의 여비서(Blind Spot. Hitler’s Secretary)

히틀러의 여비서(Blind Spot. Hitler’s Secretary)

시놉시스

트라우들 융게는 1942년 가을부터 나치 제국의 몰락 때까지 아돌프 히틀러의 개인 비서였다. 오버잘쯔부르크에 있는 Wolfsschanze에서 히틀러를 위해 일했던 그녀는 히틀러의 개인 벙커까지 그를 보좌했다. 히틀러는 그녀에게 최후 유언을 했다. 2001년 봄 감독인 안드레 헬러는 트라우들 융게의 개인적인 기억이 현대의 역사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하여 이 영화에서 그녀는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서서 자신의 특별한 삶을 진술했다. 베를린 영화제에서 이 영화가 상영되던 날 트라우들 융게는 뮌헨의 병원에서 숨졌다.
구분

정보
영화코드 20021351
영화명(국문) 히틀러의 여비서
영화명(영문) Blind Spot. Hitler’s Secretary
제작연도 2002
개봉일
영화유형 장편
제작상태 기타
제작국가
(전체)
오스트리아
영화장르
(전체)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안드레 헬러,오트마르 슈미더러
배우 트라우들 융에
리소스제공 영화진흥위원회(kofic)

© UiCore 2025.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