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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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두메 산골에 숯굽는 부부(최운봉과 현순영)가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아내 순영는 백고무신을 신어보는 게 평생소원이어서 남편 이 숯을 팔러 갈 때마다 성황당에 빌곤하는데,그때마다 산림간수 전택이가 그녀를 유혹한다. 어느날 전택이가 남편이 숯을 팔러가고 없는 기회를 노려 그녀를 겁탈하려 하는데 때마침 고무신을 사들고 돌아오던 남편이 그 광경을 목격하고 격분한 나머지 전택이를 살해하 고 만다. 남편은 순사에게 잡혀가고 아내는 백고무신을 안고 울부짖는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390017 |
영화명(국문) | 성황당 |
영화명(영문) | Alter for a Tutelary Deity |
제작연도 | 1939 |
개봉일 | |
영화유형 | 기타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방한준 |
배우 | 전택이,최운봉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