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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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는 20세기에 가장 논란이 많이 되는 마약이다. 몇십 년에 거쳐 많은 음악가, 학생, 노동자들이 피워 왔고 그다지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리화나는 세계의 대부분의 정부들로부터 비난을 받아 왔다. 감독 론 맨은 수십 년 동안 마리화나가 어떻게 찬양의 대상이자 법적인 억압의 중심에 서게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히스테리컬한 마리화나 반대 장면들을 언더그라운드 만화가인 폴 마브리데스의 유희적이며 사이키델릭한 그래픽과 혼합하면서, 감독은 마리화나 운동가인 우디 해럴슨의 목소리를 빌어 마리화나가 단지 마약 중독자들뿐 아니라 미국 정부 인사들까지도 애용하는 마약이 된 과정을 어둡고도 코믹하게 들려 준다. [대마초]는 미국 최초의 마약국 국장과 리처드 닉슨, 레이건 대통령 같은 극우 보수주의자들로부터 피오렐라 라 구아르디아와 지미 카터 같은 정치가들, 그리고 로버트 미첨과 젠 크루파와 같은 마리화나의 희생자들까지 소개하면서 양쪽의 입장을 모두 아우른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998570 |
영화명(국문) | 글래스 |
영화명(영문) | Grass |
제작연도 | 1999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캐나다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론 만 |
배우 | 우디 해럴슨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