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as if you will live forever, live like you will die tomorrow.

   +1 555 87 89 56   80 Harrison Lane, FL 32547

시놉시스

‘핑크 트라이앵글’은 게이 운동 전반에 걸쳐 아주 잘 알려진 상징이지만 그것이 지니는 역사와 중요성에 대해서는 독일 밖의 동성애자들이나 전반적인 대중들도 그리 아는 바가 없다. 연구에 의하면 미국인들 가운데 네 명 중 한 명만이 ‘핑크 트라이앵글’이 동성애자 죄수들을 나타내는 표시로 쓰였다는 것은 차치하고라도 동성애자들이 나치 지배하에서 처벌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한다. 인터뷰를 통해 나치에 의해 희생당한 10만 명의 동성애자들 가운데 5명이 1933년에서 1945년 사이에 있었던 그들의 경험과 고통을 밝힌다. 가드 벡은 전쟁 당시 유태인 레지스탕스에 가담하다가 종전 직전에 수감되었고, 하인츠 도르머는 히틀러 청소년단의 일원이었으나 10년 가까운 세월을 감옥과 강제수용소에서 보냈다. 하인 F는 9년 동안 어두운 수용소에 갇혀 있었으며, 피에르 실과 알브레트 베커는 수감 후 수년 간 독일군에서 복무했다.
구분

정보
영화코드 19991346
영화명(국문) 형법 175조
영화명(영문) Paragraph 175
제작연도 1999
개봉일
영화유형 장편
제작상태 기타
제작국가
(전체)
영국,독일
영화장르
(전체)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롭 엡스타인,제프리 프리드먼
배우 루퍼트 에버렛
리소스제공 영화진흥위원회(kofic)

© UiCore 20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