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
연쇄살인을 저지른 대가로 사형 선고를 받지만, 이에 불복하여 항소를 한 스도. 그러던 그가 지금껏 숨기고 있던 살인 사건의 전말을 기자인 후지에게 모두 고백한다. 전혀 밝혀지지 않은, 아무도 모르는 3건의 살인사건과 공범자의 존재를 폭로하며 이 모든 것을 다 기사로 써달라고 한다. 하지만 편집장은 사형수의 마지막 발악이라고 무시하고, 이에 후지는 스도의 파편과도 같은 진술을 토대로 사건을 홀로 파헤쳐가는데….
사건이 재구성될수록 밝혀지는 추악한 진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41709 |
영화명(국문) | 흉악-어느 사형수의 고발 |
영화명(영문) | The Devil’s Path |
제작연도 | 2013 |
개봉일 | 20140925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일본 |
영화장르 (전체) |
스릴러 |
영화감독 | 시라이시 카즈야 |
배우 | 야마다 타카유키,릴리 프랭키,이케와키 치즈루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