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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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와 함께 한 여행 마지막 영화를 제작한 후로 40년이 지난 85세의 나이에,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체칠리아 만지니는 친구이자 어린 동료인 마리안젤라 바르바넨테와 이탈리아 서부, 그들이 태어난 지역인 아풀리아를 가로지르는 여행을 떠난다. 그곳은 체칠리아가 60년대에 그녀의 대표 작업들을 다수 촬영한 장소이다. 그들은 지난 50년간 선조들의 땅에서 기회의 땅으로, 산업화가 단순함으로부터 변화를 만들어내기 시작했을 때 아풀리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필름에 담기를 원한다. 그러나 예상치 못했던 사건이 그들의 여행을 바꿔놓는다. 일타란토에 있는 유럽에서 가장 큰 제강공장인 일바의 소유주가 몇 십 년간 지역 전체를 오염시킨 죄목으로 수감되었기 대문이다. 다큐멘터리는 체칠리아와 마리안젤라에게 그들의 땅뿐 아니라 산업화 이후 전체를 조망하는 아주 중요한 문제를 반영할 기회가 되었다. 인간과 산업화의 관계는 전후 시대의 낙관에서 현재의 불확실함으로 어떻게 전환되어 왔을까? **신비로운 루카니아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41058 |
영화명(국문) | 체칠리아와 함께한 여행 + 신비로운 루카니아 |
영화명(영문) | My Travels with Cecilia + Mysterious Lucania |
제작연도 | 2014 |
개봉일 | |
영화유형 | 옴니버스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기타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