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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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Andy: 크리스 영 분)는 록스타라는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LA에 온다. 그는 크랙(Craig: 크리스토퍼 타보리 분)이 낸 ‘룸메이트 구함’이라는 광고를 보고 동네로 갔다가 이웃에 사는 샤릇(Charlotte: 타냐 로버츠 분)의 미모에 반하여 그곳에 살기로 한다. 샤릇은 전과자이며 불법으로 돈을 버는 의처증남편인 질(Gil: 죠지 시갈 분)의 학대로 결혼생활이 불행하다. 샤릇에게 관심에 있던 앤디는 인터폰의 배선을 바꾸어 그녀의 사생활을 엿본다. 냉소적인 크랙은 샤릇을 좋아하는 앤디를 경멸한다. 앤디의 각별한 관심과 사랑으로 샤릇은 앤디를 의지하게 되고 곧 그들은 달콤한 정사를 불태우는데. 앤디는 사생활을 엿보는 것을 크랙에게 들킨다. 설상가상으로 샤릇과 크랙이 공모하여 샤릇의 남편인 질을 죽이는 사건이 벌어지고 앤디를 범인으로 몰려고 했던 사실이 밝혀진다. 그들은 질의 돈을 빼앗아 멀리 도망가려고 했던 것이다. 샤릇과 크랙에 대한 배신감에 찬 앤디는 그들을 찾아 크랙과 한판 싸움을 벌인다. 크랙은 샤릇에게 앤디에게 총을 쏘라고하나 샤릇은 크랙에게 잔인함과 비열함을 느낀다. 앤디의 진실을 깨달은 샤릇은 총구를 크랙에게 향한다. 앤디는 경찰에게 샤릇의 행동은 정당방위였다고 변호한다. 식당안, 앤디 덕분으로 풀려난 샤릇은 앤디와 함께 홀가분한 한 때를 맞이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950097 |
영화명(국문) | 딥 다운 |
영화명(영문) | Deep Down |
제작연도 | 1995 |
개봉일 | 19950225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영화장르 (전체) |
스릴러 |
영화감독 | 존 트래버스 |
배우 | 크리스 영,조지 시걸,타냐 로버츠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