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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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용회마을에선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간다. 새벽같이 일어나 소밥을 주고, 깻잎을 후딱 따고 집을 나선다. 4-5명으로 이루어진 조는 산을 오르거나, 마을 입구에서 보초를 선다. 농사지으랴 공사 막으랴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기만 하다. 가끔씩 농사와 공사 사이에서 무엇이 더 중요한지에 대해 싸움이 일기도 하지만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지내고 있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36521 |
영화명(국문) | 765와 용회마을 |
영화명(영문) | A place where we belong |
제작연도 | 2013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김소희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