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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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마고우인 대규와 달수는 옥희를 두고 싸우던중 옥희가 서울로 시집을 가자 싸움은 끝나지만 세월이 흘러 과부가 된 옥희가 딸 지향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오자 싸움은 다시 시작된다. 동네에 저수지를 만들려는 옥희가 돈이 부족하여 달수에게 융통하나 달수는 기공식까지 갚지 못하면 결혼을 하자고 하여 달수부인은 가출하고 만다.돈을 갚지 못한 옥희가 달수와 결혼하게 되자 대규와 도망을 가려고하던 중 달수의 아들 민을 만나 돈을 갚으라는 말을 듣는다. 마침내 대규와 달수가 만나 싸움을 벌인 끝에 달수는 대규를 옥희에게 보내주고는 행복하게 웃는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710078 |
영화명(국문) | 30년만의 대결 |
영화명(영문) | A Bout in 30 Years |
제작연도 | 1971 |
개봉일 | 19710227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액션 |
영화감독 | 임권택 |
배우 | 최무룡,김지미,박노식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