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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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모리쯔」는 루마니아의 폰타나의 농민으로서 그의 소원은 아내 스잔나와 어린 두 자식과 농장에서 행복하게 사는 거였다. 제2차대전의 전운을 타고「스잔나」의 미모에 탐이난 폰타나의 경찰 서장「보부레스코」는 그녀를 손아귀에 넣고자「요한」을 유태인으로 몰아 여관집아들 「마르코우」와 강제노동 켐프에 보내진다.「보부레스코」는 독일군이 루마니아를 침입했을당시 유태인의 토지는 몰수당한다 하여 그녀에게「「요한」」과의 이혼서에 강제로 서명하게 한다.「요한」은 강제노동에서 탈출하나 신분증이 없어 스파이혐의로 검거되어 독일에 끌려가 헝가리인 대신 강제노동을 하게 된다. 「요한」은 공장에서 독일친위대 「뮤라」 대령에게서 게르만민족의 영웅족의 일원임을 인정받아 오렘부르크 수용소장에 임명된다. 독일본토에서는 미군이 오렘부르크 수용소에 다다른다. 이때 「요한」은 독일군을 죽이고 미군전선기지로 도망치나 미군의 포로가 돼 「뉴렘베르그」 군사재판을 받게 된다. 「요한」의 변호인은 「스잔나」가 적십자사의 호의로 「요한」에게 보내온 편지를 입수하여 재판정에서 읽혀진다. 8년의 세월동안 겪은 온갖 고난의 산기록이었고 그녀는 「요한」의 석방을 맞이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678097 |
영화명(국문) | 25시 |
영화명(영문) | The 25th Hour |
제작연도 | 1967 |
개봉일 | 19780707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프랑스,이탈리아,유고슬라비아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전쟁 |
영화감독 | 앙리 베르누이 |
배우 | 앤소니 퀸,비르나 리시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