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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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들 융게는 1942년 가을부터 나치 제국의 몰락 때까지 아돌프 히틀러의 개인 비서였다. 오버잘쯔부르크에 있는 Wolfsschanze에서 히틀러를 위해 일했던 그녀는 히틀러의 개인 벙커까지 그를 보좌했다. 히틀러는 그녀에게 최후 유언을 했다. 2001년 봄 감독인 안드레 헬러는 트라우들 융게의 개인적인 기억이 현대의 역사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하여 이 영화에서 그녀는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서서 자신의 특별한 삶을 진술했다. 베를린 영화제에서 이 영화가 상영되던 날 트라우들 융게는 뮌헨의 병원에서 숨졌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21351 |
영화명(국문) | 히틀러의 여비서 |
영화명(영문) | Blind Spot. Hitler’s Secretary |
제작연도 | 2002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오스트리아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안드레 헬러,오트마르 슈미더러 |
배우 | 트라우들 융에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