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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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아래 마을 루클라. 이곳부터는 사람의 두 발로만 히말라야를 오를 수 있다.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대자연 풍광을 감상하기 위해 이곳에 모여든다. 관광객들에겐 낭만적인 추억의 길이 어떤 이에게는 무거운 짐을 날라야 하는 생계의 길이 되기도 한다. 네팔 짐꾼들은 평생 가도 다 못 쓸 관광객의 짐을 지고 히말라야를 오른다. 열세 살 소남이도 어려운 형편 탓에, 학교에 가는 대신 짐을 이고 히말라야에 오른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71225 |
영화명(국문) | 히말라야의 시지프스: 네팔 포터 이야기 |
영화명(영문) | 25-dollar Sisyphus: The Story of Himalayan Porters |
제작연도 | 2017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황준성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