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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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장이 놀부(양훈)는 착한 동생 흥부(양석천)를 내쫓는다. 가난하게 살망정 마음씨는 비단같은 흥부는 어느 날 다리를 다친 채 마당에 떨어져 있는 제비를 정성껏 치료해서 날려 보낸다. 이듬해 봄 돌아온 제비는 박씨 한 알을 흥부에게 안겨준다. 가을이 되어 커다랗게 자란 박을 타니 그 속에서 금은보화가 쏟아져 나와서 흥부는 하루아침에 부자가 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598053 |
영화명(국문) | 흥부와 놀부 |
영화명(영문) | Heungbu and Nolbu |
제작연도 | 1959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사극,코미디 |
영화감독 | 김화랑 |
배우 | 양훈,양석천,조미령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