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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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인력수출, ‘박충현’의 생계수단이다. 사람을 강제로 수출해 그만큼 수당을 챙기는 일, 당연한 불법이기에 단속을 피해 수출인력을 구해야 하고, 그만큼 위험을 감수하고 인력을 구하는 이들을 ‘바람막이’라 부른다. 박충현의 밑에서 그 ‘바람막이’들을 관리하는 이가 ‘이도윤’이다. ‘바람막이’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출할 사람을 정해 명단을 이도윤에게 제출하고 이도윤은 박충현에게 보고한다. 박충현은 보고받은 명단에 올려져 있는 이들을 강제로 대만으로 밀입국 시키도록 용역업체에 지시한다. 그러던 어느날 ‘윤형준’이 바람막이로 들어오게 되고 점차 그들에게 신뢰를 얻어간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25340 |
영화명(국문) | 흠집 |
영화명(영문) | The Scar |
제작연도 | 2011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범죄 |
영화감독 | 박의림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