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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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형사생활로 자신의 직관과 판단에 확신이 찬 형사가 화장실 수도관이 고장 나서 수리공을 부른다. 수리공은 한 여름인데도 긴 목폴라를 착용한 특이한 행색이다. 그가 사용하는 도구엔 묘한 피딱지가 굳어있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형사가 TV뉴스를 보면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 연쇄 살인범으로 추정되는 용의자의 모습이 CCTV에 찍혀서 나오는데 묘하게 수리공의 모습과 닮아있다. 수리공의 서늘한 말투와 행동은 점점 의심을 불러오고 불확실한 믿음은 확신으로 변해간다. 과거 범인을 눈앞에서 놓쳤던 것처럼 이 순간이 아니면 범인을 놓쳐버릴 거 같은데 형사의 직관대로 그 남자는 과연 용의자일까?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20166138 |
| 영화명(국문) | 흉터 |
| 영화명(영문) | SCAR |
| 제작연도 | 2016 |
| 개봉일 | |
| 영화유형 | 단편 |
| 제작상태 | 기타 |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 영화장르 (전체) |
공포(호러),드라마,스릴러 |
| 영화감독 | 박형초 |
| 배우 | 허지원,곽자형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