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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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고원으로부터 날아든 끔찍한 박쥐떼… 지난 번엔 워밍업이었다.엘리베이터안. 팸과 배리가 타고 있다. 갑자기 정지하는 엘리베이터. 불안해하는 두 사람 앞에 엘리베이터 천장으로부터 시체가 떨어진다. 잔혹하게 뜯겨진 시체. 원인을 알기 위해 배리가 천장으로 올라가지만 끔찍한 비명을 지르며 그 역시 시체가 되어 떨어진다.공포에 질린 팸에게 날아드는 박쥐떼… 필사적으로 막아보지만 소용이 없다. 처참하게 무너져 가는 팸. 그 박쥐떼가 돌아왔다. 더욱 잔인해져서… 탈옥, 멕시코 행. 출발은 같았다. 그러나 이번엔 비명조차 지를 수 없다. 함께 은행을 털던 친구 루더가 탈옥하자 벅은 또 한번의 범행을 공모한다. 멕시코에서 만나기로 한 두 사람. 벅은 둘의 범죄를 돕기 위해 노련한 카우보이, 우락부락한 근육남, 섬세하고 내성적인 레이 봅 세 명을 끌어들인다.루더를 만나기 위해 황량한 벌판 위의 코요테 모텔에 여정을 푼 일행. 그리고 그들을 쫓는 집념의 경찰관 로손. 초조하게 기다리는 고혹적인 여자가 접근해 온다. 유혹의 몸짓으로… 태양도 우리를 버렸다. 영원한 암흑 ‘개기일식’이 있던 밤 한편 루더는 자동차 고장으로 길을 잃게 되고 도와줄 사람을 찾아 ‘젖꼭지 클럽’에 들어가게 된다. 여전히 도움을 청한다. 묘한 눈빛으로 그를 따라 나서는 바텐더. 태양도 가려진 개기일식의 날, 열려진 들판에 선 그들은 숨을 곳조차 없다. 최악의 조건. 살아남을 사람은 누구일까?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990205 |
영화명(국문) | 황혼에서 새벽까지2 |
영화명(영문) | From Dusk Till Dawn 2:Texas Blood Money |
제작연도 | 1999 |
개봉일 | 19990605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영화장르 (전체) |
액션,코미디,스릴러,공포(호러) |
영화감독 | 스콧 스피겔 |
배우 | 브루스 캠벨,티파니 타이슨,로버트 패트릭,보 홉킨스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