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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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이란 이름이 사라지면 우리 문화도 사라지게 되는 거야” 사이렌이 불면 마을 사람들은 하던 일을 멈추고 공사장 정문에 나가 경찰과 용역업체들과 싸워야 했다. 아름답게 마을 곳곳에 내리쬐던 햇빛만큼이나 자연스러웠던 사이렌 소리. 6개월 동안 강정에 머물렀던 기록과 기억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36547 |
영화명(국문) | 햇빛과 사이렌 |
영화명(영문) | Oyster |
제작연도 | 2012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임윤수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