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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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이혼한 마리온과 그녀의 사촌 동생 폴린이 늦여름 해변가를 찾는다. 마리온은 자신이 연애 전문가라고 자부하지만 정작 지금까지 진정한 사랑을 나눈 적은 없다. ‘희극과 격언’ 연작 중 세 번째 작품으로 “입소문 내기 좋아하다 자기가 다친다”는 격언으로 시작한다. 1983년 베를린영화제 은곰상(감독상) 수상.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80939 |
영화명(국문) | 해변의 폴린 |
영화명(영문) | Pauline at the Beach |
제작연도 | 1983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프랑스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에릭 로메르 |
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