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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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가장 많이 빠지는 어느 날, 부인은 바닷가로 해루질을 하러 간다는 생각에 신이 나 있다. 그런 부인을 보고 있는 남편은 그 모습이 무척이나 꼴 보기 싫다. 남편은 지나가는 생각에 부인이 갯벌에 빠져 죽길 바라며, 더 깊은 바다로 유인한다. 결국 갯벌의 특성을 몰랐던 부인과 동생은 바다에서 길을 잃게 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82784 |
영화명(국문) | 해루질 |
영화명(영문) | Picking Clams |
제작연도 | 2018 |
개봉일 |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이민규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