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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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청부업자 제프(Jef Costello: 알랑 드롱 분)는 돈을 받고 나이트클럽 주인을 살해한다. 그러나 경찰의 신속한 수배망에 걸려 수 많은 용의자 가운데 하나가 된다. 살인을 하기 전 애인 잔(Jane Lagrange: 나탈리 드롱 분)과 치밀한 알리바이를 짜놓았기 때문에 문제는 없으나, 유일한 목격자인 클럽 피아니스트 발레리(Valerie: 캐시 로지어 분)가 그에겐 가장 위험한 증인이다. 그러나 증인으로 불려나온 발레리는 뜻밖에도 제프를 처음 보는 사람이라고 증언해 준다. 증거가 없어 제프를 놓아주면서도 서장은 너무 완벽한 알리바이에 의심을 품고 그를 미행하게 한다.
한편 청부살인의 나머지 돈을 받으러 갔던 제프는 도리어 경찰에 수배 중인 자신을 이롭지 않게 생각한 청부의뢰인이 보낸 암살자에게 한쪽 팔에 저격당한다. 그 총잡이를 고용한 배후 인물을 찾으려는 제프에게 경찰의 포위망이 좁혀져 온다. 제프는 자신을 죽이라고 명령했던 오레이를 죽인 후, 오레이와의 두번째 청부 살인 계약 대상인 발레리에게 총을 들고 나타난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 죽음을 택하기 위해, 총알이 없는 총을 뽑아들고 발레이의 피아노 앞에선 그의 몸을 향해 경찰의 방아쇠가 당겨진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14868 |
영화명(국문) | 한밤의 암살자 |
영화명(영문) | The Samurai |
제작연도 | 1967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프랑스,이탈리아 |
영화장르 (전체) |
스릴러,범죄,드라마 |
영화감독 | 장 피에르 멜빌 |
배우 | 알랑 드롱,프랑스와 페리어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