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
1308호, 죽음의 시작 첫 번째 사건이 오피스텔에서 일어난다. 그 죽음의 시작을 아무도 알지 못했다. 죽음이 잉태되는 곳 ‘하얀방’의 비밀… 20대 중반의 미혼 여성인 방송국 PD 수진은 취재차 만난 최형사를 통해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죽음과 그 사건의 단서인 사이트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런 가운데 수진에게도 알 수 없는 메일이 날아오고, 수진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건 속으로 빠져든다. 또한 연인인 방송국 앵커 이석과의 관계가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 또한 힘들어지고 점점 더 가중되는 스트레스와 갈등 속에서 수진에게도 죽음의 징후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사건의 단서들 사건의 공통점은, 죽은 여자들이 모두 한 사이트에 접속했었다는 것, 그리고 임신을 하지 않았는데도 모두 임신한 상태로 죽었다는 것이다. 이런 징후들을 자신에게서 발견한 수진은 곧 죽게 된다는 절박한 공포 속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1308호에 들어가기로 결심하는데… 예기치 못한 죽음의 반전 아무도 죽음의 시작을 몰랐듯 누구도 예기치 않은 결말, 저주는 아직도 계속되는가…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20280 |
영화명(국문) | 하얀방 |
영화명(영문) | Unborn But Forgotten |
제작연도 | 2002 |
개봉일 | 20021114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공포(호러) |
영화감독 | 임창재 |
배우 | 정준호,주현종,이은주,김만수,김기현,고정민,장재희,최수정,이승찬,이종문,이소연,이칸희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