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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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미국은 두편으로 나뉘어 내전이 계속된다. ‘지역’쪽에서 일하고 있던 모세는 금속공예에 심취해 뉴욕에서 살고 있는 애인 질을 만나기 위해 뉴욕에 온다. ‘지역’에서 줏은 쇠붙이를 팔아 질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던 모세는 우연히 이상하게 생긴 금속제 해골과 뼈를 사게 되고, 세붙이를 팔기 위해 만난 알비는 모세에게서 해골과 뼈가운데 손하나를 슬쩍 한다. 질의 아파트에 도착한 모세는 질과 격렬한 사랑을 나누던 중 알비의 전화를 받고, 그를 만나기 위해 그의 집으로 간다. 알비의 집에 도착한 모세는 죽어 있는 알비를 발견하고 자신이 구입했던 금속해골이 가공할만한 살인용 로보트마트-13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모세는 질을 구하기 위해 질의 아파트로 급하게 오지만 로보트에 의해 아파트는 이미 아수라장이 되어 있었다. 모세는 마크-13에게 대적해보지만 강력한 전자무기와 화학무기로 무장한 로보트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마트-13에게 치명적인 결함이 있음을 알아낸 질. 마크-13은 습도에 약한 절연체 시스템이였던 것이다.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19910351 |
| 영화명(국문) | 하드웨어 싸이보그 |
| 영화명(영문) | Hard Ware |
| 제작연도 | 1989 |
| 개봉일 | 19911224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상태 | 개봉 |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 영화장르 (전체) |
액션,공포(호러),SF |
| 영화감독 | 리차드 스탠리 |
| 배우 | 다이안 맥더못,스테이시 트래비스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